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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2~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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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뉴스


WMO 보고서: 가장 따뜻한 해 중 하나로 기록된 2017년

세계기상기구(WMO)에 따르면 2017년은 기록상 가장 따뜻한 해 중 하나이며, 최악의 허리케인, 홍수, 열파 및 가뭄 등 고영향 현상이 많았습니다.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 또한 2018년에 새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여 향후 50년간 더 많은 온난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WMO의 세계 기후의 상태에 관한 임시 성명은 2017년 1월부터 9월까지의 세계 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의 기온보다 약 1.1°C 높았다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강력한 엘니뇨 현상의 결과로 2016년이 여전히 가장 따뜻한 해로 기록되고 2017년과 2015년이 두 번째, 세 번째로 따뜻한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3~2017년은 기록상 가장 따뜻한 5년이 될 것입니다.

WMO 성명은 2017년 11월 17일에 막을 내린 독일 본의 유엔 기후 회의(COP23) 중에 발표되었습니다. 이 성명은 기후 변화의 인간적, 사회경제적 및 환경적 영향 관련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다양한 유엔 기구가 기상, 기후 및 물의 상호 작용과 유엔의 글로벌 목표에 대해 더욱 포괄적인 전망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제출한 것입니다.

WMO 사무총장 Petteri Taalas는 "지난 3년간은 모든 기온 기록 측면에서 최고점에 도달했으며, 이는 장기적인 온난화 추세로 인한 것이다. 아시아에서 50°C가 넘는 등의 극한 기상이 나타났고, 카리브해와 대서양부터 아일랜드에 이르기까지 기록적 허리케인이 연속적으로 발생했으며, 파괴적인 몬순 홍수로 수백만 명의 사람이 피해를 입었고, 동아프리카에서는 혹독한 가뭄을 겪었다"고 말했고,

"상세한 과학적 연구가 그 숫자를 정확히 밝히겠지만, 이 사건들 중 다수가 인간 활동으로 인한 온실가스 농도의 증가가 가져오는 기후 변화의 징후를 보여 준다"고 덧붙였습니다.

유엔 기후변화사무국장 Patricia Espinosa는 "이러한 결과는 파리협약의 목적과 포부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사람, 경제 및 생태계가 감수해야 할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면서,

"정부뿐 아니라 도시, 주, 지방, 지역, 기업 및 시민 사회 간에 전례 없이 매우 환영 받는 움직임이 있다. 2017년 본 회의는 모든 국가와 사회 부문이 더 높은 단계로 가는 주춧돌이 되어야 하며, 미래의 위험을 제거하고 전향적이며 지속 가능한 새로운 발전 경로를 통해 기회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WMO에 따르면 현재 변화율을 기준으로 할 경우 금세기 말까지 기온이 3~5°C까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파리협약은 각국이 지구 기온 상승을 2°C 미만으로 제한하고 이상적으로는 1.5°C를 넘지 않도록 하는 계획을 시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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